마을이야기
부끄럼없이 그분을 칭찬하고 격려하기싶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남자분은 제 남편입니다

8년전 뇌출혈로 큰수술을 받은뒤 지금은 재활치료를
하며 하루하루를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상가쉬는날을 맞아
같이 소백산을 올라보기로 한뒤
한걸음 한걸음을
정상적인 사람들의 3배가 느린 걸음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가족이란 참 대단합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는 솟아나는 샘물같은 존재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으며
오가는 사람들이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들을
들으며 우린 살만한 세상이군아!!
언제나 뒤에서 도와주는 누님과 한컷

6시간만에 정상에 발을 놓았습니다
눈물과 환희
해냈군아!!
용기와 자신감을 많이 얻는 제남편입니다
지체장애2급이 된지 8년만에 처음으로
높은산을 올라 장상을 밟았습니다

힘든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더많이 얻어온게 있습니다
남편은 자신감을 되고
활기차게 웃는 웃음을 가져왔습니다
밤늦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한걸음씩
소백산을 다녀온 우리남편 장하지요??
보시면 칭찬해주세요
더많이 좋아질거라고...
더많이 건강해질거라고...
우리보다 나쁜상황에 계신여러분
힘내시고 용기가득 얻어서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