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제비 오남매가 나란히 나란히~ ▒
서촌장터 떡집 처마밑에 제비네 가족이 예쁜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알을 낳았나보다 했는데~ 벌써 알을 까고 나온 새끼들이
많이 자라서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먹으려 작은 입을 벌리고
먹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어미가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자리를 떴습니다.
다섯마리의 새끼들이 동시에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볼만 햇는데,
그만 순간포착이 늦어 버렸습니다.

▲ 다섯마리가 있는데, 왜 두마리만 더 크게 보이냐면요.
저기 왼쪽에 있는 제비가 다른 제비보다 덩치가 크답니다.
옆에 작은 제비들을 몸으로 밀어서 자꾸 안으로 구겨 넣는답니다.
혼자만 많이 먹었는지 덩치도 제일 크답니다. 욕심쟁이 인가봐요.


▲ 어미가 먹이를 새끼들 입에 넣어주곤 잠시 땅에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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