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오후체험으로 금당실 꿀뜨기 체험을 하러 출발하였습니다...
조금 먼 거리라서 자가용 여러대로 이동을 하였답니다. 금당실에는 마늘농가와 고추농가가 많았습니다...
산으로 올라갈수록 아카시아향들이 아직은 그윽하게 남아있구요...
꿀뜨기 체험을 하면서 제가 벌에 두 곳이나 쏘였답니다..태어나서 여태껏 한번도 벌에게 쏘이지 않았는데
어제는 목덜미와 얼굴볼에 쏘여서 얼마나 무섭고 아팠던지...근데 이상하지요...
저는 붓지도 않고 몇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아픔도 다 가라앉고 사라졌어요...다들 신기하다면서 한 말씀 하시네요...
금당실 위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허~~침을 맞았으니 돈을 내고 가셔야겠어요..” 하시면서 한바탕 웃었답니다...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윙윙거리는 벌소리가 얼마나 무섭던지...

▲우리일행에게 로얄제리를 보여주실려고 체취하고 계십니다..



▲로얄제리는 여왕벌만이 먹는 먹이라고 합니다. 저기 구멍안에 애벌레가 있어요...

▲상주 은자골이 윤선혜님께서 로얄제리를 찍어 맛을 보고 계십니다..어떤 맛일까?

▲윤선혜님과 은자골의 김재현님...

▲보호를 위해 얼굴에 보호망을 쓰고...벌은 먹는 먹이에 따라 여왕벌과 일벌로 나누어진다고 하네요..

▲놀라지마세요...벌들이 어찌나 많은지...처음엔 쑥으로 연기를 피어 벌들을 쫓아보내놓고...

▲제가 여기에서 벌에 쏘였답니다..어찌나 아픈지,,,마침 옆에 이하자님이 계셔서 침을 뽑아 주셨습니다...

▲벌에 쏘였어도 사진은 찍어야하구....ㅎㅎ



▲벌들이 다다닥 붙어있지요...이 곳에 쑥으로 연기를 내서 가까이 가져가니깐 벌들이 다 피하더라구요..


▲왼쪽에 계신분이 이하자기자님...

▲지금 들고 계신것이 벌집입니다..벌집안에 꿀이 가득 들어있지요..

▲육각형모양의 벌집입니다..꿀도 보이시죠?

▲허릿골 봉장에 도착했을때 시원한 꿀물을 한잔씩 주셨는데 정말 꿀맛 같았습니다...ㅎㅎ

▲꿀뜨기 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꿀 한 병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