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나의 고향은
모두들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이라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기백년을 지켜주는 면사무소 앞 느티나무와 같은 나의 고향, 고향사람은 기다려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일전 총동창회 때 다년온 고향은 항상 따뜻하고 포근하였읍니다.
언젠가는 돌아가야할 곳이었읍니다.
모두들 고향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멀리서 구경만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핑게를 만들어 봅니다.
고향의 친구들을, 낯익은 산천을, 초목을 떠올리면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김윤구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