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천양수발전소 건설공사 착공식 개최
22일 오전 11시 하리면 송월리 현지
이날 착공식에는 한국남동발전(주) 박희갑 사장, 이의근 경북도지사, 신국환 국회의원, 김수남 예천군수, 이철우 도의회의장, 조경섭 군의회의장, 고정식 산자부 국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행사로 흑응풍물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오색 축포가 대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예천 양수발전소는 총공사비 7천4백79억원, 설비용량 8백MW(4백MW급 발전기 2기)급으로 오는 201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상하부댐의 규모는 만수면적이 각각 10만평, 17만평에 총 저수량 6백85만㎥, 8백96만㎥로 설계됐다.
한국남동발전(주) 예천양수건설처(처장 최종명)는 지난 1년 동안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특별지원사업비 1백11억 5천만원, 기본지원사업비 약 16억, 주민복지지원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지원사업비는 군민숙원사업인 예천온천진입도로 확포장, 소도읍가꾸기, 충효테마공원조성, 청소년수련관 건립, 복지회관건립 등 특별사업과 공공시설 및 육영사업 등 기본지원사업에 쓰이고 있다.
그동안 예천양수건설처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양수골문예마당 개최, 직원들이 중심이 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용궁면 무이리 사랑마을 지원 등 각종 사업을 통해 군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쳐왔다.
한편 예천군은 환경친화적 양수발전소의 지역유치로 인한 고용증대 효과와 지역소비지출증대, 관광자원의 개발여건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2005-04-29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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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 용문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만난 선리 이장 한해수 선배님은 양수발전소의 공사로 인한 선리지역의 농사에 사용되는 물들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고 계시면서 이지역의 지질학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용문면 선리의 성환지역(어림성지) 부분에 설립되는 예천양수발전소는 경북 북부지역의 전력공급과 이지역 발전에 많은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이나 선리일대의 아직도 우리 고향을 지키는 훌륭하신분들에게 불편또는 불이익이 가지 않토록 한국남동발전(주)건설관계자와 예천군과 용문면의 관계자들에 의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