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인생은 육십부터 - 용문노인대학 학생들 파이팅 ▒
작성자관리자 @ 2005.04.13 14:49:51
용문노인대학에 한방무료 진료단이 온다기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좀 이른 시간에 갔더니, 즐거운 율동과 노래 시간이었습니다.
160명이 넘는 학생들이 가득찬 학교 안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표정이 이 보다 더 순수하고 맑을수 있을까요?
신나게 율동을 따라하는 어르신들 모습에 저까지 어깨가 들썩 들썩해 졌답니다.
학생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해 걱정을 하시네요.
그만큼 용문의 인구가 노령화 되어 있고,
배움에 목마른 어르신들이 많으셨다는 생각이 들자,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김후자 강사님의 지도에 따라서 열심히 율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  오늘 있을 건강강좌에 대한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네요~!

 


▲  너무나 즐거워 보이네요~!

 


▲ 남학생들 모습도 너무 즐거워 보입니다.

 


▲  소년 같으시죠?

 


▲   박자를 놓치셨나 봅니다. 그래도 즐겁기만 합니다.



 



▲  지난주에  독도는 우리땅을 배우셨대요.

     우리 어르신들 노랫소리가 일본땅까지 들려야 할텐데...^^

 


▲  노래방 기기가 말썽을 일으켜서 박자가 막 빨라졌습니다.

     김후자 강사님의 한마디~" 노래방 기계가 우리가 젊은줄 아나본대요!"

 


▲  노인대학의 최연소 학생입니다.

     할머니 보다 열심히 율동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  이 웃음이 한주간 동안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용문노인대학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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