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참깨와 고구마 동시 재배기술
☜ 예천 밤고구마참깨를 심을 시기가 돌아옵니다.
참깨를 거두고 적당히 심을 작목이 없어 8월에 참깨를 수확하고 그냥 다음 해까지 방치해두는 농가가 많아 10여년전 개발한 기술이다.
매년 공개한 관계로 전국 각지역에서 이 방법을 이용하여 재배한
농가가 많이 있다고 전해저 온다.
지금은 참깨를 심을 때 대부분 유공 비닐로 멀칭하고 참깨를 심기
때문에 가능하다.
참깨 두둑을 평평하게 만들지 말고 고구마 두둑처럼 높게 만들어
두줄 배기로 참깨를 심고 고구마 종자는 4월중 노지에 가로세로
50cm 간격으로 묻어 둔다.
참깨가 6월 중순경이면 꽃이 필때이며 이때가 고구마 심는 적기이다.
너무 일찍 심으면 고구마가 커서 상품성이 떨어진다.
이때 고구마순을 채취하여 3마디씩 잘라서 참깨두둑 중간(참깨사이
구멍이 없는 곳)에 볼펜 정도의 크기의 막대(시누대나 나무가지,드라이버 등) 로 구멍을 뚫고 준비된 3마디의 순을 한개씩 꽂고 윗 부분만 약간 눌러 수분 증발이 되지 않도록 하면 고구마 심기가 끝난다.
참깨를 수확할때 비닐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이때 고구마는 약30cm 정도 자라나 덩쿨손이 없어 땅위를 기어 간다.
수확작업시 고구마순을 밟아도 지장이 없으므로 두둑만 밟지 말고 자유롭게 한다.
참깨를 수확하고 나면 고구마 밭으로 변하는 기쁨도 느낄것이다.
비닐 멀칭이 되어 있어 흙이 다져지지 않아 케기도 쉽고 고구마 질도 으뜸이다.
상기 내용은 아피스 강의실의 원시미님의 글입니다.
http://rice21.w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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