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쁜 병아리의 탄생을 축하!!!
명화 선생님 고맙습니다.
우리 집 마당 깊숙히 봄이 찾아 들었네요.
수선화가 피었다고,
흰 목련 꽃봉우리가 터지기 시작 했다고
하루하루 다르게 찾아드는 봄을 맞으시느라
우리 어머니 조바심이 나셨답니다.
예쁘게 피어나는 자연의 아름다움를
이 못난 딸이 못 보고 지나갈까봐서지요.
그러는 어머니 마음 잘 알면서도.....
수선화 곱게 핀 집에
안 주인 수선화님,
어미 닭이 잘 품어주지 않는다고
걱정하고 정성 드리더니
어미따라 졸졸 다니는 귀여운 병아리 얻어서
병아리 보는 재미 시간 도둑 맞겠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