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언제나 비닐하우스 속은 제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긴 겨울동안 모진 겨울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살짝 들여다 보면 놀랍다못해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지난 겨울내내 따스하게 보일러 돌려가며 모종 심고 꽃 피우고 애쓴 토마토 하우스에
토마토가 주렁 주렁 열렸단 말을 듣고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전 이제 막 달리기 시작했나 생각했는데, 글쎄 주먹보다 더 큰 토마토들이
빨갛게 익어서 어서 나를 데려가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맞질의 홍중기씨댁 토마토 하우스 입니다.

▲ 비닐하우스 안은 한여름 같습니다.

▲이야~ 이거 보세요!! 정말 정말 예쁘죠?

▲ 주렁주렁 달린 토마토들!


▲신품종인지 토마토의 끝이 다 뾰족했습니다.

▲ 이건 벌들이 사는 집인듯이 보였습니다.

▲이것도 끝이 뾰족하죠? 처음에는 한두개만 그런줄 알았는데, 보니까 전부 이런 모양 이네요. 아마도 신품종인가 봅니다. 주인아저씨가 너무 바쁘게 일을 하고 계셔서
여쭤보진 못했답니다.

▲ 이 안에 빨갛고 예쁜 토마토들이 주렁 주렁 들어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밖에 있던 새참입니다. 좀 더 일찍 갔으면 먹었을텐데..아깝다.
피부미용에 정말 좋은 토마토! 많이 드시고 봄철 나른함 이기세요!!
토마토 구입은 아시죠? 용문걸로 구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