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어제 3월 18일 오후 3시 용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금당실마을 정비계획 의 배경과 목적
금당실마을은 15세기 초 개척되어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마을로 십승지 중의
한곳입니다. 고가옥 및 돌담장이 원형대로 보존되고 있어 조선시대 전통적인 생활이
전승되고 있으며 인근에는 초간 권문해의 유적인 예천권씨 종택 및 별당,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터 등이 남아 있는등 문화유적들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금당실마을을 정비, 복원하여 유교문화자원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후손들에게 알리는 한편,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정비계획이 세워졌고, 곧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박우상 추진위원장님의 경과보고와 인삿말로 설명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추진위원회에
알려주십사 당부하셨습니다.

▲ 뒷자리까지 꽉 매운 주민들 모습에서 이번 사업에 대한 관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 김수남 군수님의 인삿말씀이 있었습니다.
5도2촌 시대에 발 맞추어 머물러가는 농촌을 만들자 하셨습니다.
5도2촌은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된 이후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보낸다
라는것을 뜻하는 말로 앞으로 농촌체험이 보편화 될것을 이야기 하는 말입니다.

▲ 어르신들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 주민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정비계획에 들어있는 마을길을 돌아보았습니다.

▲이 멋진 돌담!

▲ 이야기가 구비구비 흘러나올듯 합니다.


▲ 오랜 세월 금당실을 지킨 고택들!!

▲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구역별로 세부계획들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 여기도 포함이 되는가? 안되는가? 꼼꼼히 살피십니다.

▲고가의 형태나 담장을 형태를 구분하여 토석담장, 돌담장,초가담장 등 담장의
형태도 달리 복원한다고 합니다.

▲ 훼손되어만 가는 담장 및 고가옥의 원형을 복원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세에 전승 보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당실마을 정비에 힘쓰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