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산수유가 피었을까? ▒
보름전에 꽃망울을 맺은 산수유꽃을 사진으로 보여 드렸었죠?
용문 학생야영장 화단에 있는 일곱그루의 산수유나무 사진이었는데요.
지금쯤은 활짝 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부랴~ 부랴~ 달려가 보았습니다.

▲지난번 보다 많이 벌어지긴 했는데, 아직 활짝 피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 이후에 갑작스레 추워졌던 날씨 때문에 얘네들이 다시
움츠러 들었나봅니다.

▲ 이제 정말 며칠후면 활짝 필것 같죠?
수줍은듯 살짝 내민 꽃잎이 어여쁩니다.

▲앗~ 앗!! 친구가 찿아왔네요!!
꽃잎위에 있던 무당벌레가 제가 사진기를 들이대니까 이웃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부끄러운가?

▲ 어서 어서 활짝 핀 산수유꽃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