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콩가루 솔솔 묻혀~ 냉이국을 끓이자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새봄 기운을 불쑥 안고
봄나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른봄~ 이제 갓 올라온 쑥이나 냉이만큼 기운을 돋워주고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도 없는듯 합니다.
오늘은 콩가루 솔솔 묻혀~ 된장 조금 풀고 냉이국 한번 끓여볼까요?

▲ 부지런한 아주머니가 들에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햇살 좋은 집앞 길가에서 나물을 다듬고 계십니다.

▲어디서 캐셨어요?
"우리 밭에서 캤지?"

▲흙 털고 검불 털고 말끔하게 다듬어서~

▲앞쪽에건 냉이구요~ 뒤쪽에건 국수나물 이랍니다.
저는 어릴때 구수댕이라고 불렀던것 같아요^^

▲ 맛있는 냉이국 끓여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