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콩가루 솔솔 묻혀~ 냉이국을 끓이자
작성자관리자 @ 2005.03.17 11:06:24
콩가루 솔솔 묻혀~ 냉이국을 끓이자 - 마을이야기 [998쪽] -예천군 금당실마을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새봄 기운을 불쑥 안고

봄나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른봄~ 이제 갓 올라온 쑥이나 냉이만큼 기운을 돋워주고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도 없는듯 합니다.

오늘은 콩가루 솔솔 묻혀~ 된장 조금 풀고 냉이국 한번 끓여볼까요?

 

 

▲ 부지런한 아주머니가 들에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햇살 좋은 집앞 길가에서 나물을 다듬고 계십니다.

 



▲어디서 캐셨어요?

 

 

   "우리 밭에서 캤지?"

 



▲흙 털고 검불 털고 말끔하게 다듬어서~

 

 

 


▲앞쪽에건 냉이구요~ 뒤쪽에건 국수나물 이랍니다.

   저는 어릴때 구수댕이라고 불렀던것 같아요^^

 

 


▲ 맛있는 냉이국 끓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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