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누렁이가 지나간 자욱마다 희망 심을 밭고랑이 ▒
작성자관리자 @ 2005.03.17 10:55:32
▒ 누렁이가 지나간 자욱마다 희망 심을 밭고랑이 ▒ - 마을이야기 [998쪽] -예천군 금당실마을

들판엔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드문 드문 보이는 푸른 논밭들은 마늘이나 양파를 비닐속에서 꺼내 놓은 곳들이고

다른 논이나 밭들은 이제 씨앗을 뿌릴 준비가 한창입니다.

멀리 누렁이가 보이길래 쫓아갔는데, 한발 늦었습니다.

밭고랑을 곱게 갈아 놓고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 하금입구에 있는 밭입니다. 누렁이가 밭고랑을  다 만들고 집으로 가고 있네요.





▲ 누렁이가 골을 타놓고 간 뒤에는 아주머니들 께서 다시 덩어리 진 흙들을 삽으로 다시

     매만집니다.

    


▲ 이 밭에는 감자를 심을 예정이랍니다.

   풍년농사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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