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10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금곡교회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개설한
노인대학에는 150명 정원에 무려 170분이나 등록을 하셨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촌의 노령화 현상과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크신지를 짐작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용문면 인구의 약 35% 이상이 65세 이상 어르신들 이라고 하네요.

▲ 10시 30분이 입학식인데 이른 시간부터 어르신들이 학교를 향해 가고 계시네요!

▲ 입구에는 축하 화환들이 기쁜날을 더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 입구에서 안내를 하고 계시는 김성길님과 전재영님!

▲ 김수남 군수님, 한중섭 자치위원장님, 강무한 군의원님등 많은분들께서 축하해 주러 오셨습니다. 식이 시작되기전 학장이신 오성희 목사님과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 정해칠 홍보위원장님과 이재창 위원장님께서도 자리를 함께 하셨구요!

▲박용상 조합장님, 박재혁 면장님께서도 참석 하셨습니다.

▲ 입학식을 준비하고 있는 교실안을 살짝 들여다 봤는데요.
레크레이션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계셨습니다.

▲여학생이 더 잘하나? 남학생이 더 잘하나? 선생님의 말씀에 환히 웃으십니다.

▲제가 보기엔 남학생들이 더 잘하시는것 같은데요.

▲ 드디어 입학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 학감님의 경과 보고가 있었구요.

▲

▲

▲학장님의 입학허가가 있었습니다.

▲입학생중 가장 연세가 적으시다는 신규현님께서 대표로 선서를 하고 계십니다.

▲ 군수님의 축하말씀이 있었구요.

▲그 말씀중에 가장 핵심은 선생님 말씀 잘 듣자~ 였습니다.

▲ 변우량 교수님께서 오셔서 초청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예천에서 가장 먼저 생긴 금곡교회가 십승지중에 한곳인 금당실에서 이렇게
노인대학을 열었으니,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가 될것이라 말씀하셨답니다.

▲ 내빈소개가 있었습니다.

▲
▲

▲떨리는 마음으로 입학식을..^^

▲ 누군지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용문면사무소 권영구계장님의 사모님이신데요.
열심히 봉사를 하시다가 저를 보시더니 이쁘게 찍어줘요! 이러시네요. 이쁜가요?

▲앗..멀리서 사진 찍고 있다가 군수님께 딱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 꽃이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

▲ 한편에서는 금곡교회 사랑의 봉사단에서 점심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 많은 밥에, 국에 ,떡에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것 같네요!

▲다들 바쁘게 상을 차리고..^^

▲입학식을 마친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 식사를 마친후에는 이부행사로 북한에서 온 통일예술단 들의
초청공연이 있었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마을에 일이 있어서 구경을 못했답니다.
노인대학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유익함을 많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