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 시냇물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울고 인심도 좋아
두고온 고향산천 가는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선 뻐꾸기 울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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