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증평농협 이규정 조합장, 증평읍사무소 신부식 총무담당, 그리고 관련된 공무원 다수와 함께 증평군 이장단은 선진지 마을을 견학했다.
선진지 견학 마을로는 경북 봉화 춘양목송이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제4차 초중정보화마을로 선정된 것에 영향을 받아 앞서 정보화마을로 성공하고 있는 마을을 견학하기 위해서였다.
춘양목송이마을 위원장의 말씀 중에 욕심과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 말에서 공감과 감명을 받으며, 우리를 하나같이 깜짝 놀라게 한 춘향목송이마을의 판매 실적은 역시 그냥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고 여겼다.
안동 하회마을의 연세가 70세 되셨다는 지도자의 말씀은 또한번 우리를 반성하게 했다.,
"실패하는 정보화마을은 인터넷 강사에게 너무나 의존하고, 농사 일이 바쁘다, 너무 늙었다는 이유들이다. 하루 한시간 투자하면 시간 여유가 생긴다. 늙었다고 하지 말고 못 배운게 한이 되면 컴을 배워라."
그래서 계시판에 글을 올린 사람에게 이벤트에 참여시킨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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