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추묘 이식 하는날
작성자관리자 @ 2005.03.04 14:55:30
며칠동안 꽃샘추위를 하드니만
어제는 완연한 봄날같이 따뜻하였네요.
 
모두 하나같이 마음이 통했을까요...
북촌마을에서는 이집 저집에서 고추묘 이식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추운 겨울동안 전열위에서 따뜻하게 자라다가
이제 날씨가 풀려서 하나 하나 옮겨서 포트에 이식을 했습니다.
 
오전에는 박원식씨 박달식씨네가 이식을 하고서
오후에는  이덕이씨네 하우스에서 시끌벅적 이였네요
 
요즈음은 아직 바쁜철이 아니다 보니 북촌동민들이
다들 봉사활동으로 한몫식 거들었습니다.
 
넉넉한 인심이 보기좋았습니다.
고추묘가 잘자라서 올해도 대풍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잘자란 고추묘가 주인을 닮아서 예쁘고 탐스럽운게  이식하기에 적합하였어요.
 





▲ 일일이 한포기씩 따로심어 정리해놓은게 앙증맞고 이쁘죠?
 

                   고추박사 이덕이씨 올해도 고추농사 풍년되어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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