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 그린투어 마을의 전 위원장님이셨던 반태섭목사님 이십니다.
마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찿아내고 그것들을 활용하면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많은 자원중에 가장 소중하고 큰 자원은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 이곳은 그린투어마을에 찿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식당입니다.
그린투어마을의 방문객들은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정서를 알고 싶어하는 많은 외국인들을 불러 들이는 방법으로 김치체험을 하고
있었는데, 그 작은 아이템 하나로 작은 시골마을이 외국인들로 북적이는걸
볼때 작지만 소중한것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점심을 먹고 정보화마을 성공전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 스스러 하려고 하는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마을의 종합설계도를
가지고 한발 한발 내 딛어야 한답니다.
마을의 종합설계도는 다른 도시와 또 다른 마을과 차별화되고 특성화 되어야겠죠?

▲ 견학 내내 열심히 메모를 하셨던 위원장님!
저 수첩엔 무엇 무엇이 적혀 있을까? 사진을 찍으면서 내내 궁금했더랍니다.
저 수첩 가득히 금당실마을의 발전방향이 들었겠지요!

▲ 이곳은 버섯 농장인데, 생산해서 팔기만 하는 단순한 농사에서 벗어나
새로은 판매전략을 세워두고 계셨습니다.
찿아가는 농촌으로~ !! 라는 모토로 버섯을 가정에서 직접 키울수 있도록
버섯배지를 판매하는 방법 입니다.
버섯배지란 버섯이 자랄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진속의 하얀 덩어리 입니다.
지난해에 한번 키워 봤는데, 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던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함께 저도 함께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 권영구 계장님께서 버섯을 살펴보고 계시네요.

▲ 버섯농장 식구들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 아주 진지하시죠?

▲ 작은 노하우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들으시고 계시죠?

▲ 그린투어마을의 자랑인 김치체험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김치체험장 옆의 인삼밭인데, 인삼의 생장과정을 보여주는 현수막이
인상적이라서 찍어 보았습니다.

▲ 김치체험장을 찿은 중국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어보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체험장 한켠은 한복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김치와 함께 한국의 멋을 함께 느끼게
해주고자 하는 주인의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동정도 없고 유행도 지나버린 한복들이 많았지만, 외국인들에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 김치체험장 안의 모습입니다.

▲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김치를 만들고 있었는데요.
김치를 한다기 보다는 양념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듯 보였는데요.
정말 즐거워 하고 있었습니다.




▲ 김치체험을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 체험객들에게 맛있는 떡볶기를 만들어주는 정성이 대단해 보였는데요.
떡볶기 안에는 유명한 여주고구마도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저도 먹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고구마도 삶아서 체험객들의 입에 넣어주고
하는 정감 있는 모습이 김치보다 고구마보다 더 맛있어 보였습니다.

▲ 한복 체험장에서 잠시 체험중~

▲ 한복 체험장에서 잠시 체험중~

▲ 가운데 한복을 입으신 분이 김치체험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이십니다.
외국인 체험객들에게 친절을 판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신대요.
멀리 외국인들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니 배울것이
참 많았습니다.
바쁘신 시간 쪼개어 마을 구경 시켜 주시고, 노하우 전수까지 해주신
권영호 위원장님~ 반태섭 목사님~ 김치체험장 사장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금당실 마을에도 꼭 초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