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강희 할매
변 여사 정월 초하룻날 손자 강희와 씨름을
했겠네 그려.
초이튿날 강희네가 이사 나간다고 했는데 그대로
진행이 되는지?
강희 보고싶어 우짜꼬?
강희할매 울지말고 우리랑 만나세 동무해 줄께.
나는 우리 손녀들(채림,채연)에게 넘넘 인기가
많아서 괴로워.
할매 무릎을 독차지 할려고 서로 밀치고 싸움이
벌어 진다네.
그런데 끝내 동생이 언니를 이기고 말지.
우리끼리 얘긴데 나는 채림이가 더 예쁘고 좋다네.
아마도 첫정이라서 그런것 같아.
강희네 보내고 한가해 지면 우리 만나자구~~~~~~
채림 할매가 강희 할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