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지금 비닐하우스 속에선 무슨 일이?? ▒
들판에서 흔히 볼수 있는 비닐하우스 속은 겨울동안
어떤 모습일까? 그게 늘 궁금했더랍니다.
지금 금당실마을 비닐하우스 속을 공개 합니다.

▲ 보통의 하우스 폭 보다 배는 넓어 보입니다.
여쭤보니 실제로 일반 하우스들 보다는 폭이 넓다고 하시네요.

▲ 자자~ 이 까만 이불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 쨔쟈쟌~ 공개 합니다.

▲ 이 비닐속엔 과연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시죠?

▲ 비닐 너머로 어렴풋이 보이는 저것은??

▲ 바로 요거랍니다. 상추예요~! 쏙쏙 뽑아서 뜨끈한 밥 넣고 된장찌개 한숟가락
떠넣고 고추장 한숟가락 넣고 쓱쓱 비비면~ 으! 침 넘어가죠?



▲ 제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주인 아저씨가 볼땐 얼마나 이쁠까요?
줄 지어 잘 자라고 있는 상추들이 너무 너무 예뻐 보입니다.

▲ 이제 한 열흘 후면 먹을수 있대요.
용문 식구들 다 드셔도 될만큼 많은 양이라고 하시는데요.
가족,친지,친구들과 나눠 드시려고 심으셨답니다.
저도 많이 주신댔어요. 빨리 먹고싶다.


▲ 바로 옆 비닐속에선 쪽파가 푸른빛을 발하고 있네요.
쑥 뽑아서 파전을 지글지글~ 맛나겠다^^


▲ 비닐하우스 밖에 있는 나무들인데요.
버섯을 기르는 나무 들이랍니다.



▲ 또 다른 비닐하우스 속에는 뾰족 뾰족 올라온 고추모종이 있었습니다.
온도에 민감한 모종들을 잘 돌보기 위해 이렇게 온도계가 달려 있어요.
갓난아기 돌보듯이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나봐요~
2000년도에 농산물품평회 에서 고추 대상을 받으셨다는데, 이 고추 모종들도
잘 자라서 올해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