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뻥이요~!!! ▒
작성자관리자 @ 2005.02.07 10:27:35
이제 설날이 이틀 뒤로 다가왔네요.
요즘 가장 바쁜곳이 떡집, 그리고 두부집, 강정을 하는집 들입니다.
용문에는 따로 강정을 하는곳이 없기에
항상 명절전에 출장을 나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벌써 지난달에 전봇대마다 2월4일 에서 5일은 용문농협 앞에서
강정하는날 입니다. 하고 선전을 하신 덕분인지,
그날 용문농협 앞은 강정을 하시는 분들로 북적였습니다.
 


▲  맛있는 강정을 만들러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  오랫만에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뻥튀기 기계입니다.

 


▲  사람이 줄을 서는 대신, 쌀이며 콩, 옥수수,말린떡들이 줄을 섭니다.

     저 옥수수가 튀겨지자면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겠는걸요~!

 


▲  요게 뻥튀기 기계를 달궈주는 불인데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다 익었을때 쯤에 이렇게 불을 꺼내줍니다.

     밥하는것 처럼 뜸 들이는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  드디어 뻥! 소리와 함께 잘 튀겨진 쌀뻥튀기가 나왔습니다.

     깜짝 놀라서 셔터 누르는 순간을 놓쳐 버렸어요.

 


▲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재미납니다.

     어르신들도 열심히 구경하시네요.

 


▲  요게 방금 뻥소리와 함께 나온 쌀입니다.

     쌀강정을 만들 예정이랍니다.

 


▲  앗~ 앗~! 슬쩍 한주먹 집어서 드시는 이승희 상무님!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ㅎㅎㅎ

 


▲  여기서 이렇게 튀겨진 쌀들이 이제 옆으로 옮겨갑니다.

     바로 강정을 만들어 주는곳이지요~!

 

▲ 기름을 살짝 두르고 물엿을 잘 끓인 다음에 튀겨진 쌀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  그런 다음에 이렇게 평평한 틀과 밀대를 준비합니다.

 

▲  그런 다음에 평평하게 잘 펴줍니다.

 

▲ 그런 다음 이렇게 잘 밀어줍니다.

   드디어 맛있는 강정이 탄생하려 하고 있습니다.

 


▲ 그런 다음 이렇게 마름모꼴로 잘 썰어줍니다.

    이게 이게 기술이 필요한것 같드라구요. 반듯 반듯 예쁘게 모양 내기가 쉽지 않아요^^





▲  뻥튀기들도 나란히 줄을 서있네요.

     모두 강정이 되기 위해서 준비중이예요^^

 


▲  잠시 한눈 팔 새도 없으십니다.



▲  이 분들이 모두 강정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맛있는 강정 많이 드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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