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에 피는 우리 들의 꽃
작성자관리자 @ 2005.02.04 07:20:32
결코 화려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어느새,
우리의 강토를 아름답게 꾸미는 우리의 작은 들꽃들...
높은 곳 만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에는 결코 띄지 않을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꽃,
어질고 착한 심성으로 낮은 이웃들과 함께 하는 우리 민족의 꽃이랍니다.
- * 저 절 로 * -

괭이밥 이 사진을 제공해주신 '박근묵'님의 ID가 '괭이밥'이랍니다. 
꽃다지 "... 달래 냉이 꽃다지..."하는 가사의 동요가 생각나십니까? 
노루귀 꽃받침의 생김새가 꼭 노루 귀처럼 생겼네요.

말냉이 구수한 된장 국물 속에서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냉이가 생각나시지요? 
별꽃 이 꽃의 영혼이 하늘에서 별이 됐을까, 하늘의 별이 떨어져 이 꽃이 되었을까?  산괴불주머니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부러지는 연약한 줄기에 이토록 많은 꽃들이 피다니... 
양지꽃 양지바른 땅 바닥에 나지막하게 퍼지면서 피는 꽃이랍니다. 
큰 개부랄 풀꽃 꽃도 이렇게 작고 아름다운데, 왜 이런 이름이 붙혀졌는지...?
우리의 야생화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시려는 열정으로 '야생화 나라'라는 홈페이지를 만드신 '괭이밥' 박근묵님이 제공하신 사진입니다. | |
결코 화려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어느새, 우리의 강토를 아름답게 꾸미는 우리의 작은 들꽃들... 높은 곳 만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에는 결코 띄지 않을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꽃, 어질고 착한 심성으로 낮은 이웃들과 함께 하는 우리 민족의 꽃이랍니다.
- * 저 절 로 * - 
괭이밥 이 사진을 제공해주신 '박근묵'님의 ID가 '괭이밥'이랍니다. 
꽃다지 "... 달래 냉이 꽃다지..."하는 가사의 동요가 생각나십니까? 
노루귀 꽃받침의 생김새가 꼭 노루 귀처럼 생겼네요.

말냉이 구수한 된장 국물 속에서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냉이가 생각나시지요? 
별꽃 이 꽃의 영혼이 하늘에서 별이 됐을까, 하늘의 별이 떨어져 이 꽃이 되었을까?  산괴불주머니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부러지는 연약한 줄기에 이토록 많은 꽃들이 피다니... 
양지꽃 양지바른 땅 바닥에 나지막하게 퍼지면서 피는 꽃이랍니다. 
큰 개부랄 풀꽃 꽃도 이렇게 작고 아름다운데, 왜 이런 이름이 붙혀졌는지...?
우리의 야생화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시려는 열정으로 '야생화 나라'라는 홈페이지를 만드신 '괭이밥' 박근묵님이 제공하신 사진입니다. | |
어려서 봄에 들에 나가면 흔히 보든 꽃들이기에 올렸습니다. 멀지 않아 냉이 케러 가셔야 겠네요. 정월 대보름날이면 오곡밥에 냉이국, 콩나물국, 양미리를 넣고 무우와 손두부를 큼직하게 잘라 넣고 고추가루 양념을 한, 요리의 이름은 모르지만 이런 음식을 해서 먹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해 먹어 봐도 옛날의 그 맛이 안 나더군요. 여러가지의 묵은 나물들......... 지금도 금당실에서는 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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