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봄이 오는 소리 ~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
이럴때 왠 봄이 오는 소리냐구요?
꽁꽁 얼었던 개울물이 살짝 녹으면서 졸졸졸 물이 흐르고
그 위로 버들가지가 잎을 틔웠드라구요!
눈과 얼음 그리고 그 위로 싹을 튀우는 버들가지!
꽁꽁 얼은 경제한파도 서서히 녹는 얼음처럼 녹아 내리고
추운 강바람 맞고도 싹을 틔우는 버들가지 처럼
다가오는 봄이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초간정 입구의 모습입니다.

▲ 아직 다 녹지 않은 개울가에서 버들가지가 새싹을 틔웠습니다.

▲ 작지만 희망을 발견한듯해 잠시 기뻐했답니다.

▲ 새싹이 점점 물이 오를때쯤엔 저 얼음들도 다 녹아 버리겠죠?

▲ 맑은물이 되어서 말입니다.

▲ 초간정 입구에 나란히 서 있는 나무 두그루가 서로 꼬옥 껴안고 있습니다.

▲ 자세히 보세요~ 두 나무가 붙어 있답니다.
서로 전혀 다른종의 나무인데, 사랑하는게 가능할까요? 신기한 일입니다.
정말 꼭 붙어 있는건지, 그렇게 보이는건지 나무 위에 올라가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밑에서 보기엔 두 나무가 한나무가 되어 있었답니다.
구경 한번 가보세요! 신기합니다.

▲ 초간정 앞 논 가운데 있는 소나무입니다.
동양화에서 볼수 있는 멋진 자태를 자랑하고 있네요.
잠시만 여유를 가지고 눈을 돌리면 참 아름다운게 많은 세상입니다.
오늘 하루 많은분들이 여유로운 하루이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