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입술의 열매
작성자관리자 @ 2005.01.27 19:00:41
 
      *입술의 열매* 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바다는 왜 파랗지?" "응,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 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늘 푸른 마음을 가꾸면서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어릴 때 듣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거짓말,불평의 말, 비난의 말, 어두운 말, 부정적인 말,차가운 말 상심의 말,거친 말, 유혹의 말은 사람을 어둡게 하고 메마르게 하지만 진실된 말, 부드러운 말,긍정적인 말,감사의 말, 칭찬의 말, 소망의 말,밝은 말,따뜻한 말은 마음을 촉촉하게 하고 밝고 푸르게 살도록 합니다. 내 입술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없도록 합시다. 그 상처는 그 사람을 아프게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더 아프게 할 것입니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듯, 말도 자라 자기 이름의 열매를 맺습니다. 내 입술의 좋은 말로 사람들이 기쁨을 얻도록 합시다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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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 마디가 중요하다는 것 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겠지요.
       '세치 혀가 도끼날 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을 다 하고는 못 사는 법이지요.
       상대방의 단점은 눈감아 주고 장점은 들춰내서 칭찬해 주는 아량을
       베풀면 아름다운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  금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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