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무언가를 찾아서~~~~
작성자관리자 @ 2005.01.26 18:06:50
 
오늘은 선동1리 이 용호님댁에 무엇인가
아름다움이 숨어있다길래 ㅋㅋ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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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에 예쁜 연못이 그림처럼 만들어져 있드라구요
 여름이면 비단잉어가 보일텐데 겨울이라 얼음이 꽁꽁~
그렇다고 시겠도는 못탑니더~~^^

♥여기의 우물이 연못과 이어져있어서 항상 물이 가득합니다...
뜨래박도 보이죠..
♥용호님의 다정한 가족사진 입니다..
♥아~~조오기 벽난로 용호님이 직접 만들어 놓은거래요..
♥아~~그날 고구마 굽다가 왔는데 난숙님 다 먹은거 아니죠..
벽 난로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숫불구이도하고 거실도 따듯하고..
정말 좋겠죠...부러버랑~~^^

♥벽 난로용 나무장작~~~~~
♥용호님 솜씨가 대단해요..
손수 만드신거...
♥앗싸~~~오늘의 관심사..
ㅋㅋ 석빙고 그렇죠......
이 굴은 용호님이 직접 몇년간 파서  만든거래요..
조오기 굴 속에 무엇이 있나 진짜루 궁궁했는데
실은 지금도 궁금합니다....
♥다음번엔 굴 속을 완전 공개.중요하게 맛 있는거 다 먹고 올겁니다,...
그타고 용호님 맛난거 감추지마소...
가끔은 피난처로도 좋은 곳~~^^
♥보이시죠.요기는 옥상위인데 옥상에서 벌 농장을해요..
처음봐요..옥상에 벌 농장이 있는거..
글구요. 저 끝에 ㅋㅋ 구름다리.내가  그냥 구름다리라 했어요..
♥밭으로 갈려면 한참을 돌아서 가야하는데
옥상위 저 구름다리로 가면 금방이래요..
주인님의 아이디어가  정말로 대단해요....
♥저 멀리 까치집이 만들어져 있는 나무가
옆집아주머니말씀 호야나무래요..
여러분 아세요..호야나무 난 정말로 모르겠는데~~??
♥만두가 진짜루 기가막히게 맛있었어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농촌에 살면서 내가 필요한 모든것을
내 스스로 고쳐서 만들고 다듬고 아가자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용호님의 생활이 참으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용호님 행복한 삶도 공개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고
정말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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