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경노당 할머님들 즐거운 점심시간
작성자관리자 @ 2005.01.25 06:38:07
어제는 우리옆집인 부인경노당에 갔습니다.
그렇게 매섭던 추위도 어제 오늘은 다소 풀린듯 했습니다.
 
동촌에 계시는 부포할머님 생신턱이 있어 그런지
할머님들이 많이 모이셨습니다.
떡과 음료수 과일은 집에서 준비해 오시고
점심밥은 목마식당에 주문을 했는데
아주 맛있는 반찬이 푸짐했어요.
 
 
모두 칠십을 넘은 할머님들이 건강하시고 
 식사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그저께도 누가 생신턱을 했고 아니면 어느집 자재분들이 찬조 하시고...
할머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 맛잇는것 많이 드시고
공경받고 사랑받으며 즐거운 세월 보낼수 있습니다.
 
젊은 시절 고생많으셨는데 좋은세월에
그저 만수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안경쓰신분이 포네할머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부포할머님은 우측 기둥앞에 분이지요
 

중앙이 상촌어른과 남촌어른이 가장 잘 보이네요.
 

***
 

어르신네요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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