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딸처럼 엄마처럼 ♥
작성자관리자 @ 2005.01.24 22:14:29
♡  딸처럼 엄마처럼  ♥ 

아가아가 며늘아가 이 내말을 들어바라 춘삼월의 좋은달에 너를 맞아 반겼으니 산에 들에 꽃이 피고 내집에도 만개화라 생각하니 너와 내가 고부 인연 분명 크다. 성산이씨 벽진이씨 다른가문 자란 몸이 안동권씨 며느리로 이댁혈통 이어가고 궂은일도 좋은일도 함께 나눠 갈것이니 너와 나는 같은 운명 얼마나 큰 인연인가 세월 흘러 고운머리 어느결에 백발되면 이 내몸은 진토되고 새 며느리 맞아드려 못다한일 미진한 일 대를 이어 이룩할제 솜씨있게 법도있게 재치있게 알뜰하게 아들 딸들 정성으로 인의예지 가르치고 음식물은 요리할땐 짜지않고 몸에좋게 여러 가지 고루고루 생각해서 잘 만들어 우리 아기 잘 키워서 국가동량 길러내고 사회봉사 앞장서고 궂은일은 내가 먼저 어제보다 오늘좋고 더욱 빛날 내일 모래 두드려야 열여진다 노력없는 성공없다. 근면하고 온화하게 곧은마음 밝은 마음 인생일장 춘몽이라 한번가면 아니온다. 사랑,믿음,깊은생각,넓은 경험,높은이상 2005년 새해아침 예천에서 시어머니가.. 예천 로타리클럽 매화부인회 박성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상기글은 인터넷 뉴스 자유게시판에 이숙희님이 올린것입니다. 고부갈등이 만재한 요즈음 이토록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1024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5321&p=1024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1024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