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송아지야~ 맛있니? ▒
겨울입니다.
들판엔 푸른색이라곤 찿아보기 힘드네요.
여름내 주인아저씨의 부지런함으로 싱싱한 풀을 먹던
윤영식씨네 송아지들은 얼마나 컸나 지나가다가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 식사 중인데 누가 이렇게 소란스럽게 구는겨? 하는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커다란 눈망울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여름엔 풀을 썰던 기계가 지금은 짚을 썰고 있었습니다.
짚도 소들에겐 맛있는 먹이겠죠?

▲ 짚을 썰고 계시던 윤영식님께서 잠시 나오셨습니다.
무럭 무럭 잘 자라는 소들 바라보고만 있어도 배 부르시겠죠?
예쁜 소들아~! 이 겨울 튼튼하게 잘 보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