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소근 소근^^
여러분~ 귀 좀 빌려주세요.
입이 근지러워서 참을수가 없거든요.
지난 1월 1일 한중섭 선생님과 연묵회 회원분들께서
봉덕산 해맞이 행사할때 고천제를 진행 하셨거든요.
집사 라고 하시던가요? 그러시던데...^^
수고 하셨다고 군에서 수고비를 받으셨대요.
그런데 그 돈을 할머니 경로당에 전달하셨답니다.
제가 우연챦게 그 자리에 있게 되어서 보게 되었거든요.
절대 사진도 못찍게 하시고 글도 못쓰게 하시기에
며칠 벼르다가 오늘 올린답니다.
할머니 경로당에 갔더니 포내어르신께서 지난 12월 말일날
박길상 이장님께서도 오셔서 용돈을 주고 가셨다고 하시면서,
이런건 자랑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모여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시는 할머님들께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전날은 어느분이 귤한박스를 놓고 가셨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셨답니다.
추운날 전해지는 작은 정성들이 어르신들께는
커다란 기쁨이 됩니다.
추운날~ 따스한 소식들이 점점 많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