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우리끼리..... ㅡ욕먹는건 아닌가?ㅡ
늙은 학생, 권여사!
대단한 결심으로 상아탑에 발 담그더니
일년이 지나면서 결실도 오지겠소.
시작이 반이라니 3월에 반은 이루었고
년말에 또 4분의 1을 이루었으니
내 계산으로는 8분의 5를 해 냈구먼
늙으막에 시작한 일 건강이나 잘 챙겨서
시작할 때 생각하면 갈 길은 별 것 아니니
열심히 열심히 끝을 보게나.
올 한해 소망함을
모두모두 이루라고 내 열심히 기도할게
우리 친구 37회,
별나고도 못말리는 끈끈한 인연들,
행복한 만남 기대하면서
새해 인사에 대신한다네
ㅡ 혜영이가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