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초정 선생님댁 두부하는날 - 몽글 몽글 순두부 ▒
이제 간수도 넣었으니 맛있는 두부가 만들어지기 직전입니다.
몽골 몽골 맺히는 순두부가 볼수록 탄성이 나오네요^^

▲ 간수를 넣고 이제 주걱으로 슬슬 저어줍니다.

▲ 보세요~!! 두부가 몽글 몽글 맺히고 있습니다.
요걸 한바가지 뚝 떠내면 그게 순두부가 됩니다.

▲ 가마솥에 장작불이 지펴져 있는데요.
처음에 물을 끓일때는 장작으로 불을 피우고...^^

▲ 그런 다음엔 콩깍지를 때는데요. 장작불 보다 화력이 약한 콩깍지를 때야만
눌지 않고 맛있는 두부가 된답니다.

▲ 이리 저리 분주한 초정 선생님!

▲ 방에선 사모님께서 전을 부치고 계십니다.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부쳐진 배추전과 무전 입니다.

▲ 살살 저어 가면서 맛있는 두부가 되길 기다립니다.


▲ 이제 알맞게 잘 끓었습니다. 드디어 두부가 되기 직전입니다.

▲ 두부를 만들기 위해 커다란 그릇을 가져다 놓고 그 위에 물이 빠질수 있도록
나무판을 걸칩니다. 그리고 두부판을 얹고 삼베 보자기를 잘 폈습니다.

▲ 이제 가마솥에서 순두부를 퍼서 담습니다.

▲ 물은 밑으로 빠지고 두부만 남아있네요.




▲ 골고루 잘 펴 담은 다음..^^

▲ 두부 모양이 잘 나오도록 뚜껑을 덮고 무거운 돌을 얹어 둡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네모 반듯한 두부가 완성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