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초정 선생님댁 두부하는날 - 몽글 몽글 순두부 ▒
작성자관리자 @ 2004.12.28 16:41:50
이제 간수도 넣었으니 맛있는 두부가 만들어지기 직전입니다.
몽골 몽골 맺히는 순두부가 볼수록 탄성이 나오네요^^


▲  간수를 넣고 이제 주걱으로 슬슬 저어줍니다.
 

▲  보세요~!! 두부가 몽글 몽글 맺히고 있습니다.
     요걸 한바가지 뚝 떠내면 그게 순두부가 됩니다.
 

▲  가마솥에 장작불이 지펴져 있는데요.
     처음에 물을 끓일때는 장작으로 불을 피우고...^^
 

▲  그런 다음엔 콩깍지를 때는데요. 장작불 보다 화력이 약한 콩깍지를 때야만
     눌지 않고 맛있는 두부가 된답니다.
 
▲ 이리 저리 분주한 초정 선생님!
 

▲  방에선 사모님께서 전을 부치고 계십니다.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부쳐진 배추전과 무전 입니다.
    

▲  살살 저어 가면서 맛있는 두부가 되길 기다립니다.
 


▲ 이제 알맞게 잘 끓었습니다. 드디어 두부가 되기 직전입니다.
 

▲  두부를 만들기 위해 커다란 그릇을 가져다 놓고 그 위에 물이 빠질수 있도록
     나무판을 걸칩니다. 그리고 두부판을 얹고 삼베 보자기를 잘 폈습니다.
 

▲  이제 가마솥에서 순두부를 퍼서 담습니다.
 

▲  물은 밑으로 빠지고 두부만 남아있네요.


 


▲  골고루 잘 펴 담은 다음..^^
 

▲  두부 모양이 잘 나오도록 뚜껑을 덮고 무거운 돌을 얹어 둡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네모 반듯한 두부가 완성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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