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04년 금당실을 생각하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금당실 마을
정감록에 기록된 십승지 중의 하나라고 이야길 들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금당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여기 터 잡고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몇번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2003년 찍어 두었던 사진을 컴퓨터 화면으로 한장 한장 돌려봅니다.
2004년 한해를 보내면서 '송년인사'를 할 요랑으로 말입니다.
돌담 골목 골목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동서남북으로 들리는 윷놀이 외침
묵향 흐르는 서실
마음으로 도움을 주었던 면사무소
명화님의 바쁜 몸 놀림
기자단원들의 의욕, 도전
재석님의 헌신
이재창 위원장님의 목표
마음이 동동 거림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
예천군 공무원
최우수상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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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것은 이루어집니다.
한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도 이루어집니다.
두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이라면 빨리 이루어집니다.
여러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이라면 곧 이루어집니다.
어떤 곳에 도달하는 과정은 그곳에 도달해 있는 상태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전에 없었던 일들이 금당실에서 이미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지금 여기가 행복한 세상
네가 있어 좋은 세상 , 우리 모두가 마음에 담은 금당실입니다.
2004년 한해 자주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김용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