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할머니의 비밀번호(웃고 가이소)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에 작은 농협에서 있었던 실하입니다.
급히 송금할 일이 있어 시골 농협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농협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머니 비밀번호가 뭐여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농협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 못찾느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비둘기"
인내에 끝을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농협에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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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할머니 재치에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