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야생화 [원추천인국 ]겨울에도 꿋꿋이 피었어요.
겨울인데도 날씨가 많이 따뜻합니다.
그래서인지 매화꽃도 피어 있는게 보이고 채송화가 꽃망울을
맺고 있는것도 보입니다.
날씨가 요상하니 철 모르고 피는 꽃들도 참 많네요.
지난 늦가을 선동 어림성지에 늦게까지 피어 있는 야생화 한송이가
너무 예뻐서 캐어와 면사무소에 두었더니, 시들하던 이 꽃이
하루가 다르게 싱싱해 지더니, 계속해서 새 꽃대가 올라오고
탐스러운 꽃을 피워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가진 우리 들꽃!
그 소박한 매력에 잠시 빠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