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친정나들이 오신 박영선 주사님 ▒
용문면에서 오랫동안 근무 하시다 보문면으로 옮겨가신
박영선 주사님께서 잠시 친정나들이를 오셨습니다.
어제 귀한 따님을 결혼 시킨 권재태 총무담당님께 축하 인사를 하러 오셨는데요.
고향이 좋긴 한가봅니다.
용문 떠난지 몇달만에 얼굴이 반쪽이 되셨네요.
잠시 들렀다 가시는게 아쉬워 직원들이 모두 나와서 배웅을 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따스해 보이는지 가시는 분 붙들어 세워
사진 한장 찍어 보았답니다.

사진 찍지 말라니까~ 이러시네요. ㅎㅎㅎ 그런다고 안 찍을 저 김명화가 아니죠!!

이렇게 붙들어 세웠습니다.
다들 너무 정겨워 보이죠~!! 용문면 사무소 처럼 웃음이 넘치는 관공서도 없는듯 해요^^

떠나 봐야 빈자리를 안다던가요? 옆자리에서 함께 울고 웃던 지영씨가 못내 아쉬워
차에 오르는 분을 붙잡고 또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보문면에서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고향 용문으로 어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아시죠? 늘 금당실마을 홈페이지 하루 한번 방문하시는것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