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체험관광 실무책임자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관리자 @ 2004.12.13 11:36:33
정보화마을 체험관광 실무자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농촌은  이제 성실히 농사를 짓는것 만으로는 삶의 질이
향상되지 않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능동적으로 현실에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해야만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게 되었지요.
체험관광이란 이런 농촌의 미래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체험관광은 농촌체험이나, 주말농장, 테마여행,캠프 등을 말합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체험관광은 과일따기나 갯벌체험 같이 단기간
방문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현장학습 같은거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이미 적지않은 마을들이 체험관광을 하고 있고 또 적지 않은 마을들이
체험관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금당실마을도 지금부터 차근 차근 남들이 가지지 않은 우리만의 자원을
발굴해 내고 발전 시켜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일박 이일의 짧은 교육 시간동안 많은걸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제가 배운 모든 내용을 다 전달하고 싶은데, 쉬운일은 아닌듯 하네요.
오늘은 교육장의 모습들만 소개하고 , 하나 하나 정리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미래를 준비하시는 모든 금당실 가족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에서 모인 실무책임자들이 교육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촌에서 버스를 타니 수원까지  무려 네시간이나 걸리더군요.

 


▲ 행자부의 이대영계장님께서 오늘 교육의 중요성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인빌마케팅센터의 윤선박사님께서 농촌의 미래는 커뮤니케이션과 그린투어리즘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말로 하고 있지만 뜻은 이건것 같습니다.

     서로 잘 협조하고 도와서 농촌체험관광으로 승부하자~

 


▲  정보화마을 체험관광 이성호팀장 님이십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육은 콩나물 시루와 같다. 콩나물에 물을 주는 순간

    물은 아래로 모두 빠져나가지만, 그래도 콩나물은 자라고 있다. 라구요.

     어렵고 알아 들을수 없는 말들이 많은 교육이지만, 언젠가 제 생각도 자라겠죠?

 


▲   유상오 박사님의 농촌관광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미래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시대다. 우리가 가장  잘 할수 있는걸 하자~

      라고 하셨습니다.

 


▲  이분은  강원도 화천 토고미마을 한상열 위원장님 이십니다.

     교육중 제가 가장 귀를 쫑긋 세운 시간이었던듯 합니다.

     어려운 용어들이 나열된 강의보다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신 이야기를 들려주시기에

     더 마음에 와 닿았나 봅니다.

 

이분들 외에도 김용근 교수님의 강의와 부래미마을의 사례발표가 있었구요.

인빌 마케팅팀장님의 체험관광 운영실무 교육이 더 있었습니다.

오후 1시에 시작된 교육이 한시간에 십분의 휴식 시간만 주어지고 밤 10시 30분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교육을 받는 사람보다 교육을 하는 사람이 더 열정적이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한말씀이라도 놓칠까 눈 부릅뜨고 귀 쫑긋 세우고

듣고 왔지요~



▲  무려 10시간의 교육이 끝나고 나서 방배정만 마친후, 또 분임토의가 있었습니다.

     저희팀도 열심히 토론을 하였습니다.

 


▲  옆방에서도 진지한 토론이 한창이네요.

 


▲  드디어 힘들었던 하룻밤이 지나고 아침밥만 먹고 바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강의는 체험관광 팀장님의 체험관광 운영실무 입니다.

 


▲  함께 교육에 참석한 이하자, 박수옥 기자님 모습도 보이네요.

 


▲  두번째 강의는 체험관광 이치화님의 온라인 시스템 활용실무이구요~

 


▲  진지한 참석자들의 모습입니다.

    9시에 시작된 교육은 12시까지 계속되고 점심시간 오십분을 쉬고나서

    다시 오후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오후엔 김용완님과 최원일님의 강의가 세시까지 이어졌습니다.

 


▲  모든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고 있습니다.

 


▲  아무것도 기억나는것은 없지만, 뭔지 모를 뿌듯함과 함께 교육이 끝이 났습니다.

 


▲  교육이 끝나고 전국에서 참석한 교육생들이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짧지만 ,많은것을 배워온 이틀이었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생각나는것들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콩나물 시루에서 콩나물이 자라듯이 우리 금당실마을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자라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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