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의회 강무한 의원(용문면) 대통령표창 수상
작성자관리자 @ 2004.12.11 21:53:22
| 대통령 표창보다 의정이 급선무 |
군 의회 강무한 의원(용문면)이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파크호텔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 대통령)에서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를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예천군 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남북
화해와 평화협력 실현을 위해 최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숨은 일꾼으로 통한다.

특히 강 의원은 범국민적인 통일의지와 역량을 군민들과
결집하는데 남다른 노력과 정성을 기울인 것이 이번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는 밑거름이 됐다.
일반 국민이라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날 당연히 시상
식장인 대구로 가야겠지만 이날 예천군의회 제104회
정례회 회기중이라 시상식에 참석치 못해 동료들이 대신
표창장을 수상하여 전달 군정을 걱정하는 이 시대
최고의 의원상으로 꼽히고 있다.
강 의원은 민선 4기 초반 의장을 역임하면서도 지방
분권화 시대에 걸맞게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생산
적인 의회지향을 위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조례 등을
면밀히 검토 예천군민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주민들은 "의회 회기중이라는 이유로 일생에 한번
받을까 말까한 대통령상을 수상하러 가지 않은 강 의원
같은 선량이 있다는 것이 예천군의 밝은 미래를 예고
하고 있다" 며 군민 모두 강 의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윤현숙(yunhyun@kbs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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