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마을 문화재등 복원 추진위원회
금당실 마을 추진위원회 개최
담장, 고가옥 정비 등 대책 논의
담장, 고가옥 정비 등 대책 논의
용문면 금당실 마을의 담장과 고가옥 등을 원형
복원하고 문화재를 보수하여 조상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세에 전승 보전하는 금당실마을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오후 5시
현지에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우상)가 개최됐다.
금당실마을 정비사업은 용문면 상금곡리와 죽림리
일원의 마을 담장과 고가옥 정비를 비롯 인근
문화재를 보수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전시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2008년까지 단계별로
1백44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우상 위원장(62)을 비롯 12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우선 1단계 추진사업인 담장
보수와 고가옥 정비에 대한 사업 추진상 문제점과
대책 등의 의견을 나누었다.
담장 정비의 경우 2006년까지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7천3백99m를 토석담장으로 5천1백
25m, 돌담장으로 2천2백74m를 보수 또는 신설
해야 하는 사업이다.
총 1백1가구가 참여해야 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해당 주민들이 담장형식 등의 의견 차이는
다소 있으나 옛 마을 모습대로 원형 복원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는 계획이다.
고가옥 정비는 2005년까지 26억원을 들여 8가구의
27동을 한옥으로 복원하게 되는데 우선 순위는
거주하고 있는 고가옥과 문화재 주변에 인접한
고가옥 및 기타 가옥 등의 순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군은 마을의 담장과 고가옥을 정비한 후
2008년까지 도로와 주차장 및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여 금당실 마을을 인근의 용문사와 초간정
및 양수발전소 상부지댐을 관광 벨트화한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신문 2004-12-03 16:4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