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제 17차 재경 면민회를 마친후
작성자관리자 @ 2004.12.04 22:43:00



    제 17차 재경 면민회를 마친후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어도 마음이 통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비오는 토요일 오후 분주히 하루를 마감하며 면민회 모임 장소로 향하는 길은 많이도 막혀 모두들 초조히 종종 걸음치게 한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멀리 고향 용문에서는 관광버스로 고향 냄새와 고향의 특산물과 함께 반가운 얼굴들을 가득 실고 벌써 시작 시간 한참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모두들 힘들었던 하루 하루는 오늘 만큼은 모두 내려놓고 모두들 얼굴에서 근심은 찾아 볼수 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흥겹게 즐거운 하루를 보냄에 감사해 했습니다. 초등학교 각동기들 마다의 모임 모임마다 명화샘께 옹기 종기 모여 앉아선 사진 찍어 달라하는 모습들 모두들 국민학교 시절로 마음들은 벌써 돌아가 있었습니다. 때때로 인생의 길에서 힘들고 지쳐 있을땐 잠시 멈춰서서 오늘을 생각하며 날 기억하는 친구가 있음을 자랑스러운 고향이 있음을 잊지말고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뵌 모든분들 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글로 만나는 분들도 늘 기억하겠습니다. 난 오늘 느꼈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더라도 글로 뵙던 분들 직접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지금쯤 고향으로 향하고 있을 고향지킴이님들 빗길에 안전 운전 되시고 무사히 도착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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