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겨울비
작성자관리자 @ 2004.12.04 22:25:50
    겨울비가 옵니다
    계절을 잃어버리고
    아침부터 내리더니
    저녁이 되도록 그칠줄 모릅니다
    어쩌면 가슴에 담아두고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 저리도 서럽게 내리는지...
    오늘 금당실마을은 너무도 조용합니다 다들 재경 면민회 가시고 계시판이 너무 썰렁합니다
    쓸데없는 비가 행사에 차질을 줄까 안타깝습니다 금당실마을 많은 홍보 효과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비에젖은 낙엽이 오늘처럼 서글퍼 보인적이 없네요 찢어진 낙엽이 비틀거립니다
    이런날 모과향이 상큼한 따뜻한 차한잔 마시며 음악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봄이 어떨까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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