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때늦은 금당실 가을풍경 몇장~
작성자관리자 @ 2004.11.18 15:04:06
뭐 그리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하느라고
찍은 사진 제때 제때 올리지 못해 묻혀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네요.
이제 은행도, 단풍도, 길가의 벚나무도 모두 잎을 떨구어내고
맨몸으로 오는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가는 가을이 아쉬워 미쳐 못올린 금당실의 가을풍경 몇장 올려 봅니다.
 


▲  면사무소 삼층에서 내려다 본 마을 풍경입니다. 사진 찍은 날짜가 11월 2일이네요.

    불과 2주전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나뭇잎들이 제법 붙어 있네요.

 


 

▲  용문면사무소 바로 뒷집입니다. 3층에서 내려다보니 오리인지 거위인지 구분 안가는

    녀석들이 꽥꽥 거리기에 확인차 내려가 보았습니다.

 


 

▲ 얘네 오리일까요? 거위일까요? 모르겠어요.

 

▲ 닭들이랑 오리들이랑 싸웠나봐요. 얘가 지붕위로 날아 올라왔어요.

 


▲  닭이 올라간 지붕위를 올려다보다가 하늘을 보니 참 파랗네요.

 

▲ 떨어진 감도 보이고..^^


▲  아침나절의 풍경인데요.

 


▲  저녁이 되니까 이렇게 저녁연기가 피어 올라요.





▲  저녁연기가 피어 오르니 어릴적 이시간이면 엄마들이 소리 지르던 생각이 나대요.

     누구야~ 저녁 먹어라아~!!

 





▲  은행잎이 바람 한번 불때마다 후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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