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은행밥 드세요~!! 덤으로 배추전도 드세요~!
금당실 은행을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까?
생각하다가 은행밥을 해 보았답니다.
밥을 할때 은행 몇알을 함께 씻어서 넣어 보았는데,
끓는 도중 수증기가 나갈때만 조금 은행 냄새가 나고
밥이 되고 나면 냄새가 안난답니다.
제가 한 은행밥 드셔보셔요~!!!

▲ 윤기 자르르 흐르는 밥 위에 은행알이 살짝~ 맛나 보이죠?

▲ 한입 푹 떠서 입에 넣으면, 구수한 밥맛이 입안을 ~

▲ 금당실 메주콩으로 만든 청국장이랍니다.
시래기 한줌 숭숭 썰어넣고, 보글 보글 끓였더니...맛이 끝내줍니다.

▲ 덤으로 배추전도 한장 부쳐 보았습니다.
요즘 배추값이 너무 싸서 배추농가들이 울상입니다.
오늘 오후~ 배추 한통 뚝 또개서 배추전 푸짐하게 부쳐 이웃과 나눠먹어 보세요!
배추 농가도 돕고. 정도 쌓고...^^
여럿이 둘러 앉아 은행밥에 청국장에 배추전 한장 차려 놓으니 진수성찬 안부럽네요.
김쌤요~! 맛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