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그래도 길이 있었다..
그래도 길이 있었다.
많은 가족과 온잦 신고를 겪었지만
그래도 길이 있었다.
바늘구멍 같은 틈새가 오솔길이 되기도 하고
오솔길이 큰길로 확 트이기도 했다.
삶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갈 곳이 없어
그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그 곳이
바로 새로운 길의 출발점이란 걸,
그래도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글이 너무 좋아서 용문면 주민들과 같이 읽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더욱더 행복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