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술 좋은 노년의 부부 이야기 입니다
며칠전에 KBS 방송국에서 드라마시티 촬영이 있는날
구경갔다가 동촌에계시는 남명환 활아버지 활머니께서
오손도손 이야기 하며
콩을 방망이로 두들기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폭의 그림 같았어요 ~~
현대처럼 바쁘지도 않고 조용조용 ,
활아버지는 두두리고 활아머니는 키질 하는
더욕심 내지않고 세끼밥 드시며 건강하게 사시는
행복한 부부가 이 어르신네 같아요^*^

소죽 저을때 쓰는 소죽 저께가 방망이 되었네요 ~~
집 안채에서는 한창 촬영중이랍니다***

활머님은 키질을 참잘 하셨어요. 나는 키질이 안돼서 선풍기바람으로 부치는디...
어느새 벼 추수도 하셨네요 , 가마니 숫자가 많죠?

텃밭에 몇골 심었는데 잘 여물었다면서 아들 오면 주신다 하시네요 ...
활아버님 활머님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