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봉화 청량산 자락에 폭 쌓인 아름다은 동네 비나리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개관식 전부터 워낙 유명한 동네라서 꼭 한번은 가봐야지 마음먹었던 곳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 마을에 들어서니 흥겨운 풍물소리가 들려옵니다.
정보센터 앞마당에 한판 흥겨운 놀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 개관식장에 마련된 마을분들의 사진전입니다.
밝은 웃음이 비나리 마을의 미래를 말해주는듯 하네요.

▲ 사진속의 아이들이 갓태어난 강아지를 안고 즐거워합니다.

▲ 센터앞집의 모습입니다.

▲ 드디어 많은 축하객들을 모시고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등에 업힌 어린아이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 열심히 취재를 하는 마을 기자단~


▲ 춘양목송이마을 김제일 총무님의 셋째 노영이랍니다.
세번이나 봤는데도 낯설이를 하네요. 저 무섭게 생겼나요?

▲ 국기에 대한 경례~ !!

▲ 사회를 보고 계시는 이분은 비나리마을 송성일총무님이십니다.

▲ 영주 단산포도마을 이맹연님과 박위환님~!
저 카메라렌즈가 향하고 있는곳은 제 얼굴입니다.
이 쯤에서 얼른 달아나야 합니다. 사진을 자꾸 찍히면 영혼이 빠져나갈까봐서리...^^

▲ 기자단 조끼~

▲ 오늘이 뭔날인감? 센터앞집 풍경입니다.

▲ 센터주변 풍경이랍니다. 우리마을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한적한 곳입니다.
음...산촌이라고 해야하나? 같은 시골이라도 많이 다른곳이었답니다.

▲ 비나리마을에서 유일해 보였던 센터옆의 논이랍니다.
오늘은 이곳이 식당으로 변신했어요~ 마을입구의 밭은 임시주차장으로 변신을~

▲ 염불보다는 잿밥이라고 했던가요? 식이 진행되는 동안 잠시 마을구경을 나섰습니다.

▲ 이길을 따라가면 어디가 나올까? 무작정 올라가 보았지요~

▲ 그곳에서 이런 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예쁘죠?
그러고나서 자세히 보니 마을 곳곳에 이런 표지판들이 서 있었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마을 전체자 큰 농장 같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 마을 이정표 , 밭, 주민의 집~ 모든곳에 이렇게 예쁜 간판들이 있습니다.

▲ 이것 좀 보세요~! 정말 예쁘죠? 농사체험장!!
이곳 비나리마을이 농촌체험마을이랍니다. 체험장 표지판이 영화속 그림처럼 보여요^^

▲ 조금 더 위로 올라가보았습니다. 멀리 예쁜집이 한채 보입니다.

▲ 아항~ 여기가 그 유명한 산골미술관입니다.
송성일총무님 사모님께서 운영하시는곳 인데요.
깊은 산속에 미술관이라?정말 색다른 느낌이네요.^^

▲ 미술관 입구에 전시작품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구요~

▲ 안으로 들어서니 가장 먼저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2층공간이 눈에 띄네요^^

▲ 따스한 햇볕이 스며드는 창문과 사이 사이 전시된 작품들~

▲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층 독서공간입니다.
나즈막한 천장이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 쥔장님께서 직접 그림을 그리신 어린이책들입니다.
전시장 한켠에 책이 진열중이고 판매도 하고 계시네요.

▲ 작품중에 꽃게가 그려진 그림을 찍어보았습니다.
얼마전에 아들내미와 함께 읽었던 책 주인공이 빨간꽃게였거든요.
그 책이 떠올라서 시선을 끌었답니다.


▲ 주인도 없는 미술관을 혼자 둘러보고 나오다가, 노영이가 엄마와 함께 미술관 으로
들어가는걸 발견했습니다.

▲ 마당 한켠에 널려있는 빨간대추가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기에,슬쩍 두알 집어들고...^^

▲ 내려오는 길에 조가 널려있는 하우스를 발견했습니다.

▲ 앗~!! 설마?? 들고 가시려는건 아니겠죠?

▲ 식을 마치고 센터안을 구경했습니다.

▲ 아담한 실내에 단정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 단산마을 분들과 kt의 김우영님이 담소를~

▲ 봉화군청의 전광섭님입니다.
중국에 파견근무를 나가서도 정보화마을 사랑을 실천하셨던 정보화마을맨입니다.^^

▲ 저의 가장 큰 관심거리~ 먹거리들입니다.
맛있는 소머리국밥을 염치불구, 체면불구 두그릇이나 뚝딱~
먹고 돌아오는 길에 소화제를 사먹었다는 후문이..흑~

▲ 임시주차장이 되었던 마을입구의 밭이랍니다. 둘러보아도 온통 밭들뿐이네요.
▲ 아름다운 마을 비나리~!
많은분들의 열정이 합쳐져 멋진 마을이 될것입니다.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