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힘찬 도리깨질에 숨어있던 콩이 쏘옥~ ▒
온 여름내 들판에서 알차게 열글어가던 콩들이 토실 토실
잘 여물어서 콩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 금당실마을 운영위원회에서도 수익사업으로
속청(서리태)재배를 했었죠!
요즘 골목마다 마당마다 타닥~타닥~ 도리깨질 소리가 요란합니다.

▲ 안명희씨댁을 조금 지나 골목안에서 아주머님이 콩타작을 하고 계셨는데요.
글쎄 빨래방망이로 콩을 두드리고 계셨어요.
힘찬 도리깨질보다 속도는 늦겠지만, 타닥 타닥 콩 튀는 소리 들으며
쏙쏙 튀어나오는 콩보는 재미가 쏠쏠 할것 같았답니다.






▲ 조금 더 지나 돌담길을 따라서 걸어가고 있는데, 퍽퍽~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소리 나는곳으로 달려가보니 아저씨께서 힘차게 도리깨질을 하고 계시네요.^^




▲ 콩줄기들을 걷어내자 잘 영근 메주콩들이 나타납니다.




▲ 바쁜 일손 잠시 놓으시고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아저씨 얼굴에 흐르는 땀방울 만큼 좋은값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