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가을이 물든 느티나무와 은행나무 ▒
가을이 되면서 금당실은 온통 황금빛입니다.
유난히 은행나무가 많은 골목 곳곳이 온통 노랗게 물이 들었죠.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은행잎이
가는 가을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 용문면사무소 정문앞에 있는 커다란 느티나무가 진한 가을옷을 입었습니다.
수령이 육백년 정도 된다고 하니, 오랜 세월 이곳에서 금당실의 사계절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겠지요~!



▲ 제가 매일 이 느티나무 밑에 주차를 하는데 퇴근시간이 되면 차가 온통 낙엽으로
덮혀 있어요. 차가 출발하면 앞유리에 붙어 있던 나뭇잎들이 팔랑거리면서 날아가는데
그게 참 예쁩니다.



▲ 용문면사무소 정문에 서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
은행은 열리지 않지만, 자그마한 은행잎이 참 예쁩니다.
바람이 불때 보면 눈이 내리듯이 은행잎이 떨어지는데, 크기가 작아서 너무 예뻐요^^

▲ 아직 아침이라서 떨어진 은행잎들이 그냥 있네요.
조금 있으면 부지런한 어떤분이 다 쓸어버리신답니다.
잠시만 이대로 있게해 주세요~! 네에??

▲ 면사무소 앞 가게집에 있는 은행나무도 노랗게 물이 들었습니다.



▲ 면사무소에서 선동으로 가는 골목길에도 온통 은행잎들로 노랗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