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손주 사랑에 푹 빠진 변 여사에게
작성자관리자 @ 2004.10.27 09:13:45
 
 
    변 여사 요즈음 손주 재미에 얼마나 즐거운가?
  
    누군가가 그러더군 "손주재미가 희안하다"구, 그렇지?
 
    희안하구 말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것이 바로 손주이지.
 
    자식 키울 때와는 영 딴판이지.
 
    자식에게는 책임감이 따르고,
 
    손주에게는 무조건적 사랑이라네.
 
    벌써 네 이레가 지났네그려.
 
    낳아놓으면 금방이라고 하지.
 
    요즘 아이들은 한 달만되면 눈을 맞추고 옹아리를 한다네.
 
    석사엄마에, 박사아빠의 2세이니까 엄청 빨리 발달 될거야.
 
    암튼 할미노릇 하느라고 몸은 고달프겠지?
 
    그러나 마음은 항상 즐거울거야.
 
    이런게 사람사는 재미이고 보람이지.
 
    그럼 수고 몽땅 하시게나.
 
    자상한 시어머니에 귀여운 할미노릇 ~~~~~
 
    햇 할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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