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 농촌이야 늘 바쁘지만, 가을 추수철만큼 바쁠때도 없을듯합니다.
들판의 누런 벼들도 거둬 들일 주인손길을 기다리고, 서리 맞아 땟갈 더 고운 사과와
곧 터질듯 말갛게 익어가는 감도 주인 손길을 기다리지요.
이 바쁜 마음을 달래줄 반가운 손님들이 서울에서 오셨습니다.
종로구청 바르게 살기 협의회에서 일손돕기를 오셨네요.

▲ 반가운 손님들을 태우고 온 버스가 단풍이 곱게 물든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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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하는게 보기보다 많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몸에 익숙하지 않은일 하기가 쉽지 많은 않겠지요. 그래도 열심이시네요^^

▲ 보기에도 탐스러운 사과들이 주렁 주렁 달렸습니다.
하나 뚜욱~ 따서 먹으면 단물이 주르륵~ 흐를텐데...^^ 군침만 뚝..뚝... ㅡ.ㅡ

▲ 제가 연락을 너무 늦게 받아서 마침 오후 새참시간에 찿아갔네요.
사과 따느라 배들이 많이 고프셨는지, 떡국을 맛있게들 잡수십니다.



▲ 선별해서 상자에 담겨 있는 사과들이예요. 예쁘죠?

▲ 열심히 일 하시느라 새참시간에 늦으셨네요.
떡국 다 식어요~~ 어여들 오셔요~~~~~!!

▲ 사과밭 주인 부부이십니다.
다정하게 찍어야겠죠? 그러십니다. 그냥 계셔도 다정해 보이시는걸요.
주인아주머니 얼굴이 사과랑 많이 닮았죠?

▲ 종로멋쟁이들 다 모이셨네요.^^


▲ 바쁜 시간 쪼개어 멀리까지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돌아가셔서도 예천 금당실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