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을 속으로..
작성자관리자 @ 2004.10.21 23:15:06
노오란 은행잎이
한층더 가을깊이 빠져들게 합니다..
 
 
 
 
 

 
일명  허스키~~~
눈 덮인 시베리아에서 눈 썰매를 씽씽 잘도 끌어준데요..
생긴것도 부리부리 잘 생겼죠..

 


 
 
금방이라도 빨갛게 익은 감 홍시가
입 안으로 떨어질것 같은데...
기다려주세용...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바라보면
 가을이 손짓을 하고~~~

산수유 열매들....
색깔이 너무 이쁘죠..



정형적인 가을 하늘 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높고 파란 하늘..
무작정 가을 들판을 걸어가 봅니다..
붉게 물들어가는 이름 모를 나무와, 풀들..
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들..
모두들 제자리에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가을을 가득채워가는 모습은
자연의 섭리겠지.....
가을이 풍기는 향기는
마음속깊이 스며들고 
붉게 달린 감들의 밀어 만큼이나
영글게 익어갑니다.
이렇게 가을은
몸속깊이 넣을수 있는 행복으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늘상 고통만 있을것같은 일상생활이
가을을 기다리는 희망으로
우리들에게 풍요를 던져주고
그래서 가을은 우리들에게 있어
감사의 조건이 아닐런지..
물론 봄 부터 따르는 고통도 있었지만..
그래도 가을은
마음가득 채워주는 희망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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